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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백운산권 전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탄력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개발여건 분석과 기본구상 등 집중 논의, 백운산권, 자연휴양림 등 연계시설 조성돼 있어 최적의 입지 조건 가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09/26 [21:54]
▲광양시는 26일 백운산권 내에 계획중인 전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추진에 들어간다.     ©광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26일 백운산권 내에 계획중인 전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달 28일 산림복지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관계공무원, 시의원, 유관기관 자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여건분석, 기본구상, 사업화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용역을 완료하고 12월에 산림청에 산림복지지구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또 내년 2월 산림복지단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3월에는 2018년도 국고 지원을 건의하고 5월경에 산림복지단지 조성계획 승인 신청도 거친다.

송명종 산림조성팀장은 "백운산권은 자연휴양림, 식물생태숲,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연계시설이 이미 조성됐거나 조성 중에 있어 조기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산림복지단지 입지여건을 가진 지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형태의 산림복지수요 충족과 기존 산림복지시설의 통합관리․운영이라는 두 과업을 완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용역으로 2018년도 국도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단지'는 시가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백운산권에 이미 조성된 산림문화․휴양시설 등과 연계해 전 생애주기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휴양, 치유, 교육, 문화, 일자리 등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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