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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한류테마 축제 '부산원아시아 페스티벌' 내달 1일 개막

‘원아시아개막공연’, ‘K-POP 콘서트', ‘원아시아드림콘서트’ , ‘한류스타&뷰티전’, ‘원아시아 테이스트 부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09/28 [16:43]

 

▲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부산시 제공)     ©배종태 기자

 

대규모 한류축제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2016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이 오는 10월 1~ 23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벡스코를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가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K-팝을 비롯해 K-푸드, K-뷰티는 물론 인기 한류 방송콘텐츠까지 K-컬쳐 전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BOF는 부산이 갖고 있는 관광 인프라와 K팝 공연과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융합형 한류 테마축제다.


BOF는 시선을 압도하는 무대와 K-팝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원아시아개막공연’을 비롯해 3일간 3가지 색깔로 펼쳐지는 ‘K-POP 콘서트 : 3스테이지’, 떠오르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폐막행사 ‘원아시아드림콘서트’ 등 공연행사는 물론이고, 국내외 관람객이 선호하는 퓨전 레스토랑 음식을 소개하는 ‘원아시아 테이스트 부산(Taste Busan)’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 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려, 다양한 음식은 물론 K-푸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최현석, 이연복, 오세득, 홍신애, 안현민 등 스타셰프들의 화려한 요리 시연까지 선보인다.

 

▲ 여가수그룹 '걸스데이'     © 배종태 기자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 간 열리는 ‘한류스타&뷰티전’에서는 주요 연예기획사의 협업을 통해 대표적인 한류스타를 소개하는 공간인 한류 ICT 프로그램과 뷰티 시연 및 체험, K뷰티 마켓 등이 진행되어, 한류의 트렌디한 멋과 스타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달 1일 오후 5시 20분부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축제의 첫날밤을 뜨겁게 달굴 개막공연에는 젝키, 싸이, 소녀시대, 씨엔블루,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B1A4, 에이핑크, 걸스데이, B.A.P, 티아라, 아이오아이, 린, 라붐, 다이아, MFBTY 등과 메이저리그 코리안특급 야구스타 '박찬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부산출신으로 BOF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정용화가 소속된 ‘씨엔블루’는 데뷔하자마자 대세 반열에 오른 밴드로, 개인 솔로 앨범, 콜라보레이션 음반 등을 발매하며 지속적으로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또한 가온웨이보 차트 4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씨엔블루     © 배종태 기자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와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현재 탑시드 걸그룹인 '걸스데이’ 또한 어떤 무대로 아시아를 홀릴지 관심이 쏠린다.
 
B1A4는 데뷔 때부터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가요계에 눈도장을 찍은 남성 아이돌 그룹, 음악성과 인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활동을 선보이며 일본까지 진출한 이들이 BOF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외에도 B.A.P는 데뷔곡 ‘Warrior’로 국내외 신인상을 휩쓴 6인조 보이그룹으로 타이틀곡 ‘1004’로 1위를 차지하고 해외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하는 등 눈부신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에이핑크(APink)    © 배종태 기자

 

2일~4일까지 3일간 저녁 7시에 벡스코 1관 1홀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3Stag에는, 2일-세븐, 김규종(SS301), 유키스 / 3일- 거미, 황치열, 린 / 4일- 티아라, 다이아, 송지은(시크릿), 아스트로, 크나큰 등이 출연해 부산을 뜨거운 축제의 열기로 달굴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기간인 8일~9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한류스타 팬미팅'이 진행된다. 8일 오후 2시에는 '제아J'가, 저녁 7시-'나인뮤지스'가 팬을 만난다. 또 9일 오후 2시에는 '아이오아이'가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18일 저녁 8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빅스, 여자친구, 아이오아이, 달샤벳, 갓세븐'  등이 무대에 올라 '더쇼 K-POP 슈퍼콘서트'를 펼친다.

 

▲ 샤이니     © 배종태 기자

 

23일 오후 6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 행사 '원아시아드림콘서트'에는 '세련된 안무와 스타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전 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샤이니', ‘꽈당영상’이 해외에까지 확산되며 유명세를 떨친 걸그룹 '여자친구'를 비롯해 최고 인기 그룹 '엑소', 'AOA',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이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10월의 부산은 '원아시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부산국제관광전과 자갈치축제', '부산국제영화제','부산그랜드세일','부산불꽃축제' 등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로 시작해 축제로 끝나는, 축제로 물든 가을을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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