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측에서 최강 한류 가수 거미, 황치열, 린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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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3일 벡스코서 개최된'K-POP 콘서트 3-스테이지'에서 가수 거미,황치열, 린이 무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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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대표적 한류 가수 황치열과 발라드 OST의 여왕 거미와 린이 3일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K-POP 콘서트 3-스테이지'(이하 ‘BOF’)에서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반전의 매력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감성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벡스코 1관에서 진행된 아시아 최강 한류 보컬리스트의 무대는 폭발력있는 황치열의 댄스와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의 감성과 거미,린의 아름다운 보이스컬러로 눈과 귀가 즐거운 발라드와 한류 드라마의 대표적 OST 등으로 중국, 일본에서 이들을 찾은 3,000여 국내외 팬들은 가슴 적시는 감성에 빠져 들었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거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If I Ain‘t Got you’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발라드의 여왕 린은 ‘담배가게 아저씨’로, 거미의 ‘개구쟁이’, 황치열의 ‘뱅뱅뱅‘ 등으로 번갈아 무대에 나서 짙은 감성과 파워있는 댄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 ▲ 가수 거미가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If I Ain‘t Got you’로 감동을 주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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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린이 '담배가게 아가씨'를 열창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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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황치열이 '뱅뱅뱅'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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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황치열이 '뱅뱅뱅'으로 파워풀 댄스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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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감성과 최강의 파워를 겸비한 세 가수의 조합은 10월 가을 밤을 적시고 팬들의 가슴을 울린 환상적인 무대 그 자체였다. OST의 퀸, 린은 TV드라마 ‘해를 품은 달’ 주제가 ‘시간을 거슬러’, 2004 발표한 곡 ‘사랑했잖아’, 송중기 신드럼을 불러 일으킨 한류 TV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을 감성 짙은 아름다운 보컬로 열창해, 드라마 속의 VCR 화면과 함꼐 마치 가수 ‘린’의 단독 콘서트를 가지는 듯 팬들을 영혼을 울렸다.
이어 세계를 사로잡은 목소리 OST 스페셜 VCR소개와 함께 린은 중국에 김수현과 전지현 신화를 만든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로 다시 한번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했다.
거미와 황치열이 듀엣으로 OST 무대는 계속 이어 갔다. ‘You are My Everything’으로 ‘중국 나 가수’에서 우승하며 가수의 신으로 불리운 한류가수 황치열의 중저음 보이스와 거미의 호소력 짙은 아름다운 목소리가 엮어내는 환상적 조합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 ▲ 가수 린이 해를품은 달' 주제가 '시간을 거슬러"를 부르며 감성을 울리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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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은 중국에 김수현과 전지현 신화를 만든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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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린이 한류 TV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를감성 짙은 아름다운 보컬로 열창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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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미, 황치열, 린 세 가수는 인터뷰를 통해 그 간의 해외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거미와 린이 OST를 하면 드라마가 대박 난다고 하는데 라며 소감을 묻자, 린은 “황치열 씨도 좋아하고, 거미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무대를 함께해 기쁘다”면서 “해외에서의 반응은 저보다도 드라마가 더 유명하다. 감독님이 드라마에 잘 어울리게 OST를 깔아주어 감미로운 분위가 조성된 것 같다”며 겸손을 떨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중국 투어를 하고 있는 거미는 황치열과 듀엣을 한 소감에 대해 “황치열 씨는 배려가 많은 사람“이라며 ”위트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해준다. 노래하는 가운데 감동을 했다. 황치열씨는 아이돌 못지 않게 무대를 준비했다. 같이하는게 오랜만이라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중국에서 황치열을 찾아 온 팬들의 환호을 받기도했다.
| ▲ 거미와 황치열이 듀엣으로 OST‘You are My Everything’으로 환상적 조화를 이루며 감동의 무대를 꾸미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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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엣으로 무대에 나선 거미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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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거미가 '개구쟁이'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두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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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황치열은 “‘니하오마‘외에는 중국말을 몰라 만나는 모든 스텝들에게 90도로 인사 했다. 그렇게하면 도와 주지 않을까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런 점을 좋게 봐 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새로운 앨범 계획과 미니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린과 거미는 각각 내년 초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퍼포먼스의 대미는 황치열이 화려하고 화끈한 댄스 무대로 장식했다. 황치열은 ‘그 사람’, ‘Honey’를 연달아 폭발적인 댄스와 함께 역동적인 무대로 국내외에서 찾아 온 한류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이 될 10월의 가을 밤을 선사했다.
| ▲ 가수 황치열리 "Honey"로 파워풀 댄스로 화끈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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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끈한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수 황치열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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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미를 다이나믹한 댄스로 장식하고 있는 가수 황치열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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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은 2일~4일까지 3일간 저녁 7시에 벡스코 1관 1홀에서 K-POP 콘서트-3Stag가 진행된다. 2일-세븐, 김규종(SS301), 유키스 / 3일- 거미, 황치열, 린의 공연에 이어 4일은 티아라, 다이아, 송지은(시크릿), 아스트로, 크나큰 등이 출연해 부산의 한류 축제는 이어진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기간인 8일~9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한류스타 팬미팅'이 진행된다. 8일 오후 2시에는 '제아J'가, 저녁 7시-'나인뮤지스'가 팬을 만난다. 또 9일 오후 2시에는 '아이오아이'가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18일 저녁 8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빅스, 여자친구, 아이오아이, 달샤벳, 갓세븐' 등이 무대에 올라 '더쇼 K-POP 슈퍼콘서트'를 펼친다. 23일 오후 6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폐막 행사 '원아시아드림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