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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모니터봉사단원 모집...이달 18일 접수 마감

스마트폰으로 주변 사고 위험요인 제보 활동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6/10/04 [15:45]
여수시는 각종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제보할 안전모니터봉사단원을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안전에 관심이 많은 활동적이고 의욕적인 시민으로 토목․건축분야 전문가, 환경지킴이, 학생, 기동성이 있는 공공운수 종사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해 여수시 안전총괄과 또는 읍면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전모니터봉사단원은 주변에 사고 위험요인이 있을 경우 안전 위해요소를 촬영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에 신고하거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제보할 수도 있다.

제보 대상은 도로 및 하수도 파손, 급경사지 등 낙석 방지망 훼손, 보안등 고장, 옹벽 붕괴 위험, 교통표지판 파손 등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제보 1건당 1시간 봉사 시간을 인정해 주고 활동 우수자는 표창할 계획"이라며 "위험요인의 사전 제보로 인명과 재산 손실 방지에 기여할 안전모니터 요원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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