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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7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광양시민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광양' 선포식을 갖고 '출산·보육·양육·교육'까지 책임지는 도시 만들기를 천명했다.
이번 선포식은 민선6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의 방향성을 시민, 공직자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사업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정현복 광양시장의 선포문 낭독과 함께 광양시의회 송재천 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28명이 해맑은 어린이집 유아 28명의 손을 잡고 공설운동장 중앙무대로 이동해 경축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현복 시장은 선포문에서 "행정력과 재정력을 집중해 아동의 4대 기본권인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고 아동과 학부모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정책을 위해 기반조성, 건강지원, 양육지원, 도시인프라 구축, 체험지원 등 5대 영역에서 12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세부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