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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 & 글로벌 포럼 부산 벡스코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11/08 [18:34]

 

▲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 & 글로벌 포럼 2016이 9~11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된다. ©배종태 기자

 


전 세계와 정부3.0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과  '정부3.0 글로벌 포럼 2016'을 행정자치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9~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혁신 브랜드로서 정부3.0의 세계적인 확산을 위해 정부3.0 글로벌 포럼 2016과 D5 장관회의, OECD, UN이 주관하는 국제회의 등 4가지 글로벌 행사와 연계하여 열린다.

 

지역 주민이 직접 정부3.0 성과를 체험하는 한편 정부3.0을 지방에 확산하기 위해 지역에서는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부산'이라는 주제로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ICT 기반 유능한 정부의 스마트 도시정책을 소개하고, VR과 웹툰 등 신산업 및 콘텐츠와 연계한 정부 3.0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한다.
 
전국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산일자리정보망(4C) 구축 정책을 소개하고, 방문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산업과 모바일앱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홍보전도 연계 전시한다.


올해 행사엔 OECD, UN 등 국제기구와 세계 37개국의 정부혁신, 공공행정관리를 담당하는 장차관 및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9일 행사 개막일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직접 행사를 주재하고, 주요 국외 인사들과 환영오찬을 함께 한다.

 

9~10일 열리는 글로벌 포럼 2016에서는 OECD, UN 등 국제기구, 외국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의제로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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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는 OECD 사무차장을 포함하여,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부 장관, 아스만 압누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 등 총 37개국 17명의 장차관급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 개회식에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재중 위원장이 참석하고, 마리 키비니에미 OECD 사무차장이 '정부혁신의 당위성과 사회적 기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9일 한-인니 공동위원회를 포함해 OECD, 프랑스, 포르투갈,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영국 등 참가국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정부혁신과 전자정부 등 공공행정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자정부 선도 5개국 협의체 회의인 Digital5 장관회의가 10~ 11일 양일간 부산에서 함께 개최된다. 포럼 2일차 10일에는 정부3.0 글로벌 포럼에도 D-5 특별세션이 예정되어 있다. 정부에서의 '정보공개를 통한 혁신강화'를 주제로 OECD  및 아태지역 8개 국가 관계자가 참석하는 OECD 아시아 공공거버넌스 포럼과 '지속가능목표 이행을 위한 공공행정혁신'을 주제로 UN과 20개국 40여명이 참석하는 'UN거버넌스센터 워크숍' 등의 국제회의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연계 개최되며, 포럼 2일차 전체회의에서 포럼 참석자들과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 추진으로 다양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 해 OECD 공공데이터 개방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정부3.0이 국내뿐 아니라, 정부혁신의 새로운 모델로 세계 속에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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