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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강태호 기자) 원유철 의원(경기 평택갑)이 14일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트럼프와 북핵’을 주제로 ‘제4차 핵포럼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
원 의원은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 대선과정에서 각종 유세연설과 인터뷰 등을 통해 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와 신고립주의(Neoisolationism)에 따른 주한미군 주둔비용 문제제기와 한국의 핵무장도 용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며 “이러한 정책이 현실화 된다면 우리에게도 좌시할 수 없는 안보환경의 변화가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우선주의(Korea First) 전략 수립 등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사전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긴급간담회에는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통일전략연구실장,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이상화 외교부 북핵단장 등이 참석해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이 북핵문제에 미칠 영향과 우리나라의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핵포럼은 ‘북핵 해결을 위한 새누리당 의원 모임’으로 원유철 의원이 주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차 세미나를 개최했고 최근 트럼프 당선을 계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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