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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여성 장애인 대상 교육지원 사업 호평

가사교실, 자기개발교육 및 체험학습 실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6/11/16 [14:07]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펼치는 광양지역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에 대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펼치는 광양지역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에 대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 사업은 직원들의 급여 기부를 통해 조성된 포스코 1%나눔 재단 사회공헌 활동으로, 성인 여성장애인 20명과 광양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올 4월부터 매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평소 가사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에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가사생활 기술을 교육해 가정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내용은 요리활동, 청소 및 위생교육, 금전관리 등 가사교실과 피부관리 및 이미지 메이킹, 면접코칭 등 자기개발 교육을 각 주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연 1회 1박 2일 체험학습을 진행해 다양한 직업 체험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 근로의식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8월 이동 수단이 없는 지역아동센터에 차량 3대를 기증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소화기 500대를 전달했다. 

교육 프로그램 담당 사회복지사 임지혜 씨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여성 장애인들이 사회적 교육 부족 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거나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사생활기술 및 자아존중감 향상 교육 등을 통해 이들이 일상과 사회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조금씩 가능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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