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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지난 2014년 10월의 일이다. 외통위원 소속으로 미국 워싱턴과 뉴욕을 찾은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공개적인 간담회 장소에서 ‘청와대 얼라들’이라는 발언으로 전국을 흔들었다.
당시 이 발언은 국민적 관심사를 끌기는 했지만 유 의원이 이런 발언을 하게 된 배경은 세간의 관심사에서 벗어났다. 오로지 문제가 됐던 것은 사전적 의미로서의 ‘얼라들‘이라는 단어였다. 이후 유 의원은 이 발언으로 2016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유 의원이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16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 발언을 한 배경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2014년 가을로 기억이 되는데 그 당시에 대가 미국에 워싱턴과 뉴욕 방문했고 뉴욕의 공개적인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연설문에 대해 질의했다.
박 대통령의 사전 연설문에는 당시 우리나라가 중국에 경도되어 있지 않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아는 데 나중에 이 부분이 빠지는 헤프닝이 있었다”며 “동맹국을 방문에 중국에 대한 입장연설이 들어갔다가 빠지는 중대한 실수를 두고 국정감사 자리에서 ‘이런 일을 누가 하느냐’고 문의를 했고,
외교부는 자기들이 한 일이 아니라는 답변을 해서 ‘청와대서 하는 거냐? 청와대 매커니즘이 당신 장관과 수석을 가로막고 그런 일을 하는 거냐’고 질책을 했는데, 그 배후에 최 씨가 있었다는 사실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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