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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무역협회-부산일보 창립 70주년 공동 국제심포지움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6/11/25 [14:34]
▲ 국제심포지움이 개최될 부산대 본관 전경     © 배종태 기자


부산대-한국무역협회-부산일보가 개교 및 창립 70주년을 맞아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앞두고 국가발전을 위한 대학과 기업·정부의 역할과 파트너십'이란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부산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학술행사는 부산대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일보 등이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현명하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주체들의 역할과 협력을 선제적으로 고민하고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과 학계·산업계·언론계 인사 및 학생·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융합·연계·창조·지속가능성’ 등의 주제들을 놓고 글로벌 전문가 집단이 선제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대 전호환 총장의 개회사, 부산일보 안병길 사장의 환영사와 부산상공회의소 조성제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이 ‘세계경제의 Paradigm Shift와 한국경제의 미래비젼 – Critical Path를 찾아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주제발표로 IBM사의 생커 셀바두레이(Shanker V Selvadurai) AP Software 기술총괄이 ‘미래는 사람 대 기계가 아니라, 사람과 기계이다(The Future is Man and Machine, Not Man Versus Machine)’를, 일본의 도시샤대학 유타카 카토(Yutaka kato) 교수가 ‘대학-기업의 상호작용 : 일본 경영대학의 역할(University-Industry Interaction: Roles of Business Schools in Japan)’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는 세계적인 조선해양공학자인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백점기 교수가 ‘대 변혁기의 과학과 기술 : 대학의 역할(The Science and Technology Behind the Grand Challenges: A Role of University)‘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부산대 이재우 교수의 사회로, 미래창조과학부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 과장과 한양대 김창경 교수, 부산대 김영재 교수 등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공동주관한 부산대의 장철훈 기획처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은 앞으로의 변화는 인류가 지금까지 겪어 왔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잠재적 위험성을 수반하기에, 과거 전통적 사고에 얽매이거나 단기적 문제에 매몰되어 미래를 만드는 개혁과 혁신의 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그 존립 자체마저 위험해질 수 있다”며 “시대 변화의 흐름을 앞서 읽어내고 선제적‧전략적으로 잘 대처해 나간다면 우리 지역사회와 국가의 중요한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올해 70주년을 맞은 대학과 언론‧재계 3개 기관이 지혜를 모으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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