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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8천여만 원을 챙긴 보험사기 일당 25명이 검거됐다. 부산동래경찰서는 지난 1월12일 오전 9:10경 해운대구 선수촌로 소재 43번 버스 종점 앞에서 피의자 황모(20, 남)씨가 렌터카에서 빌린 승용차에 공범 3명을 태우고 불법 유턴을 하려는 차량을 고의로 충격하여,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사로부터 250만원을 편취하는 등 총 37차례에 걸쳐 보험금 8,240만원을 가로챈 보험사기 일당 25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황 씨 등 일당 25명은 해운대구 반송, 금정구 서동 등지에 동네 선후배들끼리 수회에 걸쳐 고의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편취하는 것 같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약 3개월간 참고인 조사 현장 조사 등을 거쳐 피의자 21명을 검거 불구속 송치하고, 군인신분인 5명은 군으로 이첩 하였다"고 검거 경위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