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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올 뉴 모닝’ 어떻게 바뀌었나?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5:29]
▲ 기아차 3세대 올 뉴 모닝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모닝이 지난 17일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3세대 올 뉴 모닝은 지난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것으로, 기아차측은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모닝은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경차를 만들고자 한 기아차의 사명감과 철학이 담겨 있는 결정체”라며 “경차임에도 차급을 뛰어넘는 우수한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한 올 뉴 모닝을 통해 기존 경차의 한계를 넘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아차 3세대 올 뉴 모닝     © 브레이크뉴스



최적의 공간 활용성 구현
 
올 뉴 모닝의 가장 큰 강점은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실내공간이다.
 
휠베이스를 기존 대비 15mm 늘려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 휠베이스(축거) 2,400mm이다.

 

또한 1, 2열 전 좌석의 헤드룸, 숄더룸, 레그룸 넓이를 증가시켜 보다 여유로운 실내 거주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넓은 화물 적재공간 등 수납공간이 넓어졌다.
 
기아차는 최적화 설계를 통해 255ℓ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다. 이는 기존 200ℓ 대비 28%나 증가시킨 것이다. 2열 시트를 완전히 접는다면, 1010ℓ까지 화물 적재가 가능하다.

▲ 기아차 3세대 올 뉴 모닝     © 브레이크뉴스

 

연비와 주행성능 모두 UP
 
기아차는 이번 3세대 올 뉴 모닝에 ‘카파 1.0 에코 프라임(Eco Prime)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며 주행성능과 연비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카파 1.0 에코 프라임 가솔린 엔진은 고온 배기가스의 에너지 회수에 의해 웜업 속도를 증대시키는 ‘배기 일체형 헤드’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다.

 

이에 따라 올 뉴 모닝의 최고출력은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이며 복합연비 역시 15.4km/ℓ를 자랑한다.

실 연비가 기존 모델 대비 5.9% 향상되면서 도심주행이 많은 운전자는 더욱 연비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아차는 전했다.

 

당당하고 세련된 외관

 

올 뉴 모닝의 외관도 세련되게 바뀌면서 보다 당당해진 모습이다.

 

자체를 보다 볼륨감 넘치게 디자인 함으로써 이전 모델보다 더 커 보이도록 했으며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세련미도 강조했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고, 측면부는 후드부터 루프를 거쳐 테일게이트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라인으로 세련미를 높였다.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위 역시 볼륨감 있게 디자인해, 차량이 실제보다 크게 보이도록 했다.

▲ 기아차 3세대 올 뉴 모닝     © 브레이크뉴스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안정성’

 

기아차는 이번 올 뉴 모닝을 출시하며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안전성 확보라고 강조했다.

 

‘차세대 경차 플랫폼’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안전한 차체구조 구현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도 기존 22%에서 44%로 2배 확대했고, 개선된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m에서  67m로 확대 적용했다.

 

또한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으며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ABS), 성능 개선된 타이어를 채용했다.

 

▲ 기아차 3세대 올 뉴 모닝     © 브레이크뉴스

 

기아차 "가격, 최대한 합리적으로 책정"

 

기아차는 올 뉴 모닝의 판매 가격은 최대한 합리적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올 뉴 모닝은 1.0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 등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베이직 플러스 1,075만원 ▲디럭스 1,115만원 ▲럭셔리 1,315만원 ▲레이디 1,350만원 ▲프레스티지 1,400만원이다.  기아차가 주력으로 내세운 트림은 럭셔리다. 럭셔리 모델은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돼 있다.
 
가장 경제적인 디럭스 트림의 경우에도 ▲뒷좌석 헤드레스트 ▲뒷좌석 분할 시트 ▲전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등 필수 안전 및 편의 사양은 기본으로 갖췄다.

 

한편, 아래 표는 3세대 올 뉴 모닝의 제원표다.

 

           
구 분
올 뉴 모닝 기존 모닝
전 장(mm) 3,595 3,595
전 폭(mm) 1,595 1,595
전 고(mm) 1,485 1,485
축 거(mm) 2,400 2,385
엔진 형식 카파 1.0 카파 1.0 카파 1.0 바이퓨얼
에코 프라임 터보
배기량 998 998 998 998
(cc)
최고출력 76 78 106 78
(ps)
최대토크 9.7 9.6 14 9.6
(kgf•m)
복합 13/14/15인치 15.4 -15.2 -14 (LPG 12.4)
연비 (A/T) -16.1 (가솔린 14.8)
(km/ℓ)      
       
*괄호는      
구연비 16인치 14.7 - - -
  (A/T)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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