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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천하는 설날 ‘한강 유람선’ 나들이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14:11]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서울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1.27~30) 중 서울에 머무르거나 역귀성하는 시민들에게 높은 하늘 드넓은 한강을 배경으로 알찬 시간 즐길 수 있는 한강유람선 나들이를 추천했다.

 

유람선에서 뷔페, 낚시, 연 날리기 어때요?

 

서울시는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픈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특별 운항하는 한강유람선을 타보길 추천했다. ‘윈터 스토리 크루즈’를 타면 한강 유람선 선상에서 분위기 있는 통기타 공연을 볼 수 있으며 한강낚시(증강현실 게임), 연 날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오는 25일부터 한강 유람선에선 낚시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랜드크루즈가 국내 최초로 런칭한 증강현실 낚시게임 ‘크루즈피싱’ 시스템을 유람선에 설치했다. 이 게임을 통해 황쏘가리, 칼상어 등 실제 한강에 서식 중인 64가지 어종을 잡을 수 있다. 64가지 어종을 모두 모은 고객에겐 켄싱턴호텔 리조트 숙박권을 선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설 연휴 동안에는 ‘복주머니 낚기’ 등 더 많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윈터 스토리 크루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연’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명절 기간 동안 수고한 모든 어머니, 아내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전하고자 ‘힐링 크루즈’도 운영한다. 힐링 크루즈에선 뷔페 식사도 가능하며 유람선 코스로 힐링크루즈를 이용하는 모든 여성고객들께는 글라스 와인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연휴 동안 한강공원에 가면 누구나 무료로 전통체험 및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굴렁쇠 등 다양한 민속전통놀이를 11개 한강 공원에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다가오는 설날 연휴, 고향에 못간 사람들을 위하여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한강에 마련된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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