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호식품, 국산 약용작물 농협서 직접 받는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1/29 [10:23]
▲ 천호식품, 농협과 원료 공급 계약 체결     © 브레이크뉴스



가짜 홍삼액 논란으로 한 차례 홍역을 겪은 천호식품이 농협을 통해 국산 작물을 직접 공급받는다.

 

천호식품은 최근 농협과 년간 42톤 규모의 국산 약용작물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천호식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약용작물전국협의회 간사농협인 영주농협으로부터 당귀, 황기, 구기자, 작약 등

우리 농민이 최적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국산 약용 작물을 바로 수급해 제품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영주농협은 품질관리규정 7개 항목 등 철저한 품질 검수 과정을 통과한 엄선된 원료만을 공급하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원료는 밀봉상태로 운반된다.

 

또한, 원산지 등 원료 품질 검증을 위해 공급받는 모든 원료에 생산자의 날인이 포함된 원산지증명서와 품질 보증 확인서, 잔류농약성적서를 제출 받을 계획이다.

 

천호식품 구매 부문장 엄기원 상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최고 품질의 국산 약용작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 등급의 원료를 직접 선별하고 구매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천호식품은 지난 10일 울금의 최적의 수확지로 알려진 전남 진도군과 원료 수급 MOU 협약을 맺고 울금을 원료로 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