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양시, 관광지·다중이용시설 공공 와이파이 설치 확대

청매실농원, 백운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 4개소 8천5백만 원 투입..버스승강장,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 4천만 원 투입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2/07 [11:46]

광양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무선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광양시, 이동통신사(KT, SKT,LGU+)가 매칭펀드(1:1:2) 투자방식으로 관내 공공시설 58개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 와이파이 사업으로 청매실농원과 백운산휴양림, 구봉산전망대, 매화축제장 등 주요 관광지 4개소에 8천5백만 원(도비 50%, 시비50%)을 투입한다.

또 버스승강장, 복지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40개소에 KT와 협약에 의한 투자방식으로 4천만 원을 들여 3월 완료 목표로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된 장소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휴대 단말기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Public Free를 선택해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이용신 통신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어 통신비 절감은 물론 광양시 홍보 효과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9년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