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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오앤비, 대폭 확대되는 친환경 먹거리 시장 최대 수혜주 - 토러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2/12 [10:56]

 

▲ 효성오앤비     © 브레이크뉴스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효성오앤비가 친환경농산물 시장 규모의 대폭 확대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는 2015년 1.3조원을 저점으로 반등해 2020년에 2.5조원, 2025년에는 3배 이상 성장한 4.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효성오앤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2013년 이후 친환경농산물 인증의 신뢰성 문제로 인증이 강화되면서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연평균 16.1%씩 감소했고, 이는 유기질비료 사용 감소로 이어졌다"면서도 "올해 6월 시행될 정부의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증가추세로 전환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효성오앤비는 20015년 기준 유기질비료 M/S 12.7%로, 국내 1위 업체다. 비료는 크게 유기질비료, 부산물비료(퇴비), 무기질비료(화학비료)로 구분할 수 있는데, 효성오앤비는 유기질비료와 부산물비료를 제조ㆍ판매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일관생산시스템과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최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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