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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LPGA>LPGA투어의 2승을 향해서...끈기있는 최운정 선수

156전 157기만에 첫 우승.

이지혜 골프전문 라이터 | 기사입력 2017/02/16 [21:49]

 

▲ 156전 157기만에 첫 우승 최운정선수의 자료사진     ©브레이크뉴스DB@LPGA

 

<브레이크 뉴스 이지혜 해외통신원> 3승 목표로 시즌을 시작한 최운정(27.볼빅.CHOI CHELLA)가ISPS 한다. 위민스 오스트레일리아 오픈대회에서 6언더파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버디 7개에 보기는 1개를 기록하고 선두와 2타차이다. 13번 홀에서 첫 보기를 했다. 하지만 14홀 다시 연속 버디를 해내면서 우승과 가까워지고 있었다.

 

2015719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156157기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156번의 대회에 출전하면서도 우승이 없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텐데 같이 15년을 같이 한 든든한 캐디이자 아버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끈기있는 최운정선수가 있었던 것 같다.

 

경찰직을 그만두고 딸에게 올 인한 캐디인 아버지 최지연 씨는 "15년간 딸의 옆 자리를 지키며 자부심이 있었는데 아버지라면 그 정도는 다들 하시더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2016년도에는 2009LPGA투어 입회한 후 데뷔 8년 만에 팬클럽 창단되어 뜻 깊은 일이 있었다. LPGA투어의 2승을 향해 항상 끈기있게 도전하는 최운정선수, 기대된다.  breaknews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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