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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수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7/02/26 [09:14]

삶이란

호수의 물안개처럼 잉태되는 것

 

때론 

산허리 걸쳐진 구름

 

잊혀짐의 바람되어

숭숭 떠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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