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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준위, "하남시민의 삶의 문제, 청년정책 변화 필요"

“청년 소통기구 설립 위해 예비후보들과 소통할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2/27 [15:22]

하남시 청년위원회 준비위원회(이하 청준위)는 지난 26일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청년기구 설립을 요청하기 위해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하남시 청년위원회 준비위원회(이하 청준위)는 지난 26일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청년기구 설립을 요청하기 위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하남시 청준위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간담회는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과 같은 청년문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기존 청년정책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청준위는 “청년들은 사회를 바라보고 진단할 수 있는 창”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며 “청년들이 꿈이 있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사회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사회라고 생각한다. 청년의 참여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청준위는 기존 하남시의 청년정책에 관하여 “청년뉴딜 프로그램같은 불확실하고 소수만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정책에 국한되어 있다“라며 ”청년정책에는 고용문제뿐 아니라 사회참여와 문화 등을 포함한 청년의 ’삶의 질‘에 대한 고민이 담겨야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청준위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청년당사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한다”라며 “하남시에도 청년 기구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호 예비후보는 “하남시민들이 겪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준위도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현우 청준위 대표는 “청년기구라고 해서 청년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서는 안된다”며 “청년들도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혀 김상호 예비후보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끝으로 청준위는 “앞으로 다른 하남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을 방문하여 청년기구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어 소통하는 계기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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