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4시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엽 국회 교문위원장의 경선대책본부장과 김유정 대변인 영입을 발표한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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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손 전 대표는 “오늘은 국민여러분과 국민의당 당원 당직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여기 정론관에 섰다”며 “유성엽 교문위원장께서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는 저 손학규를 위해서 경선 대책본부장을 맡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유성엽 위원장께 경선대책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을 했었는데 유성엽 위원장이 앞으로 좀 더 고명하신 분이 오시면 위원장 맡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본부장을 고집해 우선 본부장으로 모시기로 했다”고 밝히며 “유성엽 경선대책본부장은 정읍 시장을 역임하면서 정읍과 전북에 훌륭한 정치인으로 우뚝 서신분이이다. 국회 진출 후에는 패권주의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며 꿋꿋하게 개혁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정치인”이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김대중, 정동영을 잇는 호남 대표 차세대 리더로서 그 위치를 굳건히 하고 계시다. 호남을 대표하는 대한미국 정치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민주당을 탈당해서 개혁적인 정치세력을 세우는데 앞장서시고 국민의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서는 저 손학규를 위해 경선대책본부장을 맡아주신 것에 뭐라고 감사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유성엽 경선대책본부장과 함께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하여 국민의당이 정권을 창출하고 진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하겠다. 국민과 함께 잘 사는 나라, ‘저녁있는 삶’을 국민들에게 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성엽 의원은 전북 정읍·고창이 지역구인 3선 의원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 내무부와 전북 등에서 근무하며 정읍시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