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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베스트셀링 수입차 '벤츠 E220d'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3/09 [09:38]
▲ 2017년 2월 베스트셀링 수입차 <자료제공-KAIDA>     © 브레이크뉴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7년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와 함께 베스트셀링 모델을 발표했다.

 

KAIDA는 2월 신규등록된 외제차는 총1만6212대로, 1월에 비해 2.8%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먼저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사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가 99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메르세데스-벤츠 E 200(829대), 렉서스 ES300h(617대) 순이었다.

 

뒤이어 벤츠 E300 4MATIC이 617대, 벤츠 E300 505대, 벤츠 C200 367대, 포드 익스플로러 2.3이 362대, BMW 320d가 325대 팔렸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로 살펴봐도 벤츠사가 독주하는 모습이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534대, 비엠더블유(BMW) 3,202대, 렉서스(Lexus) 896대, 랜드로버(Land Rover) 765대, 토요타(Toyota) 741대 순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를 보면, 2,000cc 미만이 9135대 등록되면서 전체 등록대수의 56.3%를 차지했고 뒤 이어  2,000cc~3,000cc 미만이 5,868대(36.2%)로 가장 많이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6,688대(41.3%), 디젤 8,020대(49.5%), 하이브리드 1,504대(9.3%) 순이었다.

 

이와관련 윤대성 KAIDA 전무는 “2월 수입차 시장은 영업일수 부족과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는 소폭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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