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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SUV차량 '쏘렌토'의 엔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모델은 가솔린 2.0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SUV 모델은 시장에서 인기있는 조합은 아니나, 엔진 라인업 강화 차원에서 신규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세타Ⅱ 2.0 T-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마력(ps), 최대토크 36.0kgf·m의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기존의 2.0 디젤엔진 모델(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kgf·m)과 비교해도, 터보엔진을 장착한 탓에 동력성능은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연비는 가솔린 엔진이 디젤엔진보다 낮을 수 밖에 없다. 2.0디젤 모델의 복합연비는 13.5km/ℓ 이며 가솔린 2.0터보는 9.2km/ℓ이다.
대신 가솔린 엔진의 장점인 정숙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으로, SUV만의 넓은 공간을 원하면서도 소음과 진동이 적은 차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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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올 뉴 쏘렌토’의 기본기를 바탕하고 있으며 ‘프레스티지’와 고급형 트림 ‘노블레스’ 등 총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운전석 파워/통풍시트, 하이패스 룸미러,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 운전자 중심의 필수 편의사양과 함께 동승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동승자를 배려한 사양들이 기본 적용돼 있다.
가격은 2.0 디젤 모델 동일 트림 대비 160만원 낮은 2825만원이다.
노블레스 트림은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자식주차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전방주차보조시스템, 19인치 럭셔리 알로이휠 등이 적용됐으며 가격은 2.0 디젤 모델 동일 트림 대비 105만원 낮은 306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높은 상품성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강력한 동력성능과 정숙성을 가진 가솔린 터보 모델을 통해 기아차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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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제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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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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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mm) |
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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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폭(mm)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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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mm) |
1,685 (1,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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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거(mm) |
2,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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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형식 |
세타Ⅱ 2.0 T-G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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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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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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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토크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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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
공동고시 |
9.2 (도심 8.3, 고속 10.6) (18/19인치, 2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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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심 7.4, 고속 9.3) (18/19인치, 4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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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비 |
9.5 (도심 8.6, 고속 11.0) (18/19인치, 2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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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도심 7.8, 고속 9.8) (18/19인치, 4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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