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는 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공모사업인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3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가 산업단지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1명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임차료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 50여명에게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 참여한 한 사업주는 “이 사업이 출․퇴근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던 청년 미취업자와 기숙사 임차비 지원이 부담스러웠던 중소기업주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고,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이 향상되고 그로 인해 생산성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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