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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상 휩쓸고 온 K5왜건 · 그랜저 · 제네시스G80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4/06 [15:20]
▲ k5 왜건     © 브레이크뉴스

 

현대기아차의 그랜저, i30, K5 왜건, 니로, 리오, 제네시스 G80 스포츠 등이 2017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차는 기아차 K5 왜건 최우수상(Best of Best), 그랜저와 제네시스 G80 스포츠카 본상(Winner), 현대차 i30, 기아차 니로, 리오가 장려상(Honourable Mention)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전세계 57개국에서 총 5,214개의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기아차의 유럽전략차종 K5 왜건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K5의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K5는 2011년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3월에도 올 뉴 K5가 최우수상을 탄 바 있다.
 

▲ 신형 그랜저     ©브레이크뉴스


현대차에서는 스테디셀러 모델인 그랜저가 높은 점수를 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을 받은 i30 역시 iF 디자인 어워드,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세 번째 디자인 관련 상을 받았다.
 
두 차종은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들이다.
 

▲ 제네시스 G80 스포츠     ©브레이크뉴스

 

제네시스 G80 스포츠는 기존 G80 세단이 갖춘 완벽한 비율에 스포츠 모델의 역동적인 감성을 잘 담아내면서 레드닷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G80 모델은 지난 2014년에도 레드닷 디자인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수상은 진화된 현대기아차와 제네시스 디자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검증한 것”이라며, “새로운 디자인의 차종들을 중심으로 올해 국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신형 i30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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