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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부산시당 입당한 전현직 지방의원 "보다 나은 정권교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4/12 [16:06]
▲ 전현직 지방의원 12명이 국민의당 부산시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전.현직 기초지방의원 12명이 "국민이 열망하는 보다 나은 정권교체"를 내세우며 국민의당 부산시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12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前(전)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의장인 천만호(자유한국당) 동래구 의장, 전진영(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 박경훈(수영구), 안성태(동래구), 성효림(북구) 등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및 서강식(해운대구) 무소속 구의원 등 현 시.구 의원과  송기권(무소속) 前 시의원, 김종문, 박흥주, 정혜숙, 조월연 등 민주당 소속 前 구의원, 최은보 前 열린우리당 구의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시당은 지난해 창당 당시 입당한 기존 현직 의원 6명을 포함하면 모두 18명의 전.현직 기초 지방의원들이 입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만호 동래구의장이 대표해 낭독한 회견문을 통해 이들은 "과거, 민주당과 한국당에 몸 담았던 지방의원들은 패권정치, 분열 정치를 일삼는 두 정당에서는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도, 사회의 건강한 통합도, 미레에 대한 제대로 된 대비도 결코 할 수 없다"며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 국민의당에 입당한 전.현직 기초의원 전원이 참석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들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정치가 사회와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불행한 사태는 이번 대선을 통해 끝내야 한다"며 "소외된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과 중앙이 골고루 발전하는 균형 잡힌 국가 발전을 위해 정치의 변화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비열한 분열 정치를 끝장 낼 지도자는 '안철수' 후보라고 확신한다"면서 "대선 승리, 희망찬 정권교체를 위해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배준현 시당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예상 득표율을 51% 정도"라고 밝히고, "안 후보 지지 상승과 더불어 입당을 희망하는 몇몇 현 시, 구 의원들로 부터 문의를 받고 있으며, 곧 만나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당은 오는 13일 시당 회의실에서 거짓말 청산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1만인 소시민 선거대책 위원회를  구성, 덕망있고 참신한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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