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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이우근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해양산업 종사자를 비롯한 국민들에게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초안전수칙 지키기’등 다양한 해양안전 홍보물을 제작하여 25일(화)부터 관계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소형선박 기초안전수칙 준수 등 동영상 2편과, △졸음운항 예방 △음주운항 예방 △구명조끼 상시착용 등 포스터 3종이다. 특히 올해에는 이용자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핵심 메시지 위주로 재미있고 친근하게 구성하였으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다.
( * 수협중앙회,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선사관계자, 현업종사자)
‘구명조끼 착용생활화’ 홍보 동영상은 대중에게 익숙한 리듬을 활용하여 소형어선?선상낚시?해양레저 등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해양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제작된 ‘소형선박 기초안전수칙’ 동영상에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예능인을 출연시켜 출항 전 안전점검 및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해양사고 예방 포스터(3종)에는 작년 해양안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의 이미지 등을 활용하고, 광고전문가가 만든 인상적인 문구를 삽입하여 이를 접하는 국민들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국민 ‘구명조끼 착용생활화’ 동영상과 포스터 3종은 25일(화)부터 해양수산부와 유관기관 누리집,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에 배포되며, ‘소형선박 기초안전수칙’ 동영상은 선박운항자 등 해양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파하여 안전 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국의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유관단체(수협, 지자체, 검사기관, 교육기관 등) 및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홍보물을 배포하여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바다에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초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홍보 홍보물 보급사업 외에도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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