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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산선대위 압도적 지지 호소 "정권교체 염원 반드시 실현시켜야 "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05/07 [22:33]

 

▲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가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 배종태 기자

 

문재인 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7일 오후 부산시민에게 투표 동참과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부산에서 시작해 달라"며 "간절한 정권교체 염원을 반드시 실현시켜야 한다"고 압도적 지지를 읍소했다.

이날 부산선대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회견에는 오거돈, 최인호, 김영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해영, 전재수 부산 국회의원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여해 박나래(25세), 문나영(35세), 박성현(50세), 양승오(60세) 등이 세대별로 호소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오랫동안 병들게 했던 정경유착, 부정부패, 반칙, 특권을 뿌리뽑아야 한다"며 "산적해있는 개혁과제의 확실한 실행을 위해,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또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리고,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고도 오로지 자신들의 정권연장을 위하여 다시 활개치고 있다"면서 "명분없는 탈당과 이합집산을 반복하며, 막말과 가짜뉴스로 국민을 속이고, 우습게 보는 세력을 반드시 심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날을 세웠다.

 

▲ 박나래(25), 문나영(35) 등 세대별로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선대위는 부산이 처한 절박한 상항을 지적하고, 경제부활을 위해 문재인 후보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선도해온 부산이 활력을 잃었다"면서 "90년 3당 합당 이후, 가짜 보수가 부산 정치를 독점해 온 30년, 부산은 고령화율은 가장 높고, 실업률은 전국 2위인 정체된 도시가 되었다. 조선해운산업 위기로 부산경제는 바닥부터 초토화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산경제를 살리고, 부산 일자리를 만들 대통령!, 부산 민주화 세력을 다시 하나로 뭉쳐, 부산의 자존심을 살려줄 대통령!, 부산을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으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중심으로 만들 대통령! 오직 문재인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매서운 바람에도 꺼지지 않았던 1700만 촛불을 기억한다"면서 "서면 거리를 가득 채웠던 촛불의 외침, 이제 투표로 완성해달라"고 읍소했다.

 

최인호 위원장은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열기는 분명히 60%가 맞다"며 목표 지지율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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