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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북핵 위기를 해결하고, 강대국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안보대통령, 홍준표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회견에는 이헌승 부산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훈, 조경태, 유재중, 윤상직, 김도읍 등 부산국회의원 및 지역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민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와 북핵 위기에도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홍준표 후보 지지를 읍소했다.
이들은 "북핵 위기에도 불구하고 사드배치에 대해서 오락가락하며, 개성공단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안보불감증 후보,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자신의 아들을 공공기관에 특혜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에게는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맡길 수 없다"며 문재인 후보에 대해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홍준표 후보의 경남도지사 재임 당시 치적을 부각 시켰다. "임시직 야간경비원의 아들, 무수저에 빽도 없이 모래시계 검사와 4선 국회의원을 거쳐 경남도지사까지 경험한 홍준표 후보만이 우리 사회를 투명하고 서민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로 만들 수 있으며, 북핵 위기에도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래시계 검사 시절, 자기 상사도 집어넣는 뚝심 있는 검사, 자기 당에도 쓴 소리, 바른 소리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 도지사 시절, 1조 4천억원의 부채를 없애고, 서민정책 재원을 만든 사람, 산업단지를 유치해 5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낸 검증된 홍준표 후보만이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문재인 후보에 대해 거듭 비판했다. "문 후보는 부산시민들이 열망하는 ‘해양특별시법 제정’과 ‘2030 등록엑스포 부산유치’ 공약을 끝내 외면하고 말았다"면서 "해양특별시법과 2030 등록엑스포 및 해사 전문 법원 유치, 신 해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해 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연결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육성하고, 도심 철도 시설을 이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며 깨끗한 에너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부산시 당국과 시민단체에서 부산발전을 위해 대선공약 채택을 요구하고 있는, 부산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후보는 홍준표 후보 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