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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짝퉁 보톡스 제품, 국내 유통 안됐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5/12 [13:57]
▲ 대웅제약 보톡스 제품인 나보타     © 브레이크뉴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사의 가짜 보톡스 제품이 중국에서 일부 유통된 것과 관련 "전 거래처를 대상으로 나보타 위조품 유통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 유통된 것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5일 식약당국에서도 나보타 위조제품의 국내 유통은 없었다고 발표했으나 대웅제약은 전 거래처를 방문해 정품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은 본사와 직접 거래하고 있어 위조품이 유통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신뢰있지만, 만의 하나라도 위조품 유통으로 인해 고객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나보타’ 위조품은 중국 일부 지역에서 유통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위조품에는 100 IU 용량, 제조번호 089139, 091743, 093103, 유효기간은 2019년 3월 3일, 2019년 7월 21일, 2019년 10월 10일로 인쇄돼있다. 만약 이같은 제조번호가 인쇄된 제품을 확인한 경우, 대웅제약측에 문의하면 진품 여부를 보다 정확히 확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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