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9일 원도심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대한 시민감시단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민감시단은 공사 현장 순찰을 통해 부실시공 방지와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서식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이달 23일까지 주소지 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감시단은 부실시공 방지와 주민불편사항 예방 활동으로 시민과 순천시가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수관로정비 사업은 순천시에서 원도심지역 빗물과 생활오수의 완벽한 분리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년 이상 걸려야하는 사업을 지난해 시작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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