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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영재 부시장 취임

현장의 목소리를 크게 들어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살뜰히 살펴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7/04 [17:52]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후손에게 당당히 물려줄 순천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4일 취임한 전영재 순천시 부시장은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미래를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미래를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먼저 대관소찰(大觀小札)의 자세, 모든 일을 큰 시야로 멀리 보되 작은 것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했다.

행정의 힘은 디테일에 있으며 작은 일을 잘해내지 못하고 큰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이해와 협력으로 조직력이 살아날 때 순천의 힘은 더욱 커질 것 이라면서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영재 부시장은 전라남도 영암군 출신으로 전라남도 행정지원국 행정과장,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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