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쏘나타 엔진 풀라인업 갖췄다..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출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7/19 [13:30]

 

▲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브레이크뉴스


현대차가 중형세단 쏘나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엔진 풀 라인업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18일부터 시판했다.
 
‘일상생활엔 전기차, 주말엔 하이브리드(Daily EV, Weekend Hybrid)’라는 컨셉으로 완성된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하이브리드카를 기반으로 별도의 외부충전 시스템을 함께 적용해 전기차의 단거리 경제성과 하이브리드카의 긴 항속거리를 모두 갖춘 차세대 친환경차다.
 
쏘나타 뉴 라이즈 PHEV는 고효율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45km의 주행이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 약 940km를 포함해 총 985km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전의 걱정 없이 사용자의 주행 상황에 따라 경제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kgf·m의 2.0 GDi 엔진과 최고출력 50kW, 최대토크 205Nm의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이 적용되고,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해 복합 휘발유 기준 17.1km/ℓ, 복합 전기 기준 4.8km/kWh의 연비를 달성했다.
 
아울러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은 쏘나타 뉴 라이즈 가솔린·디젤 모델의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를 비롯해▲스마트폰 미러링크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이 그대로 적용됐으며,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인기 편의사양들도 포함됐다.
 

▲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브레이크뉴스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을 받은 경우 프리미엄 3935만원, 익스클루시브 4256만원이다.
 
특히 기본 트림인 프리미엄의 경우 디자인 변경 및 배터리를 평생 보증받는 것은 물론 ▲공기 청정 모드 ▲고성능 에어컨 필터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오토디포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됐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전방 주차 보조시스템 ▲LED 헤드램프 등의 편의 기능이 추가된다.
 
더욱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이기 때문에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으며 차량 등록 시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는다.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어, 실제 차량 취득시까지의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2.0 가솔린, 1.7 디젤, 1.6/2.0 터보, LPi, 하이브리드 등 쏘나타 뉴 라이즈 엔진 풀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뉴 라이즈의 장점인 디자인 및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계승한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며 쏘나타 엔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차량 출퇴근 고객, 도심 왕래가 많은 교외 거주자 등 다목적 활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제원표>

구 분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 장(mm) 4,855
전 폭(mm) 1,865
전 고(mm) 1,475
축 거(mm) 2,805
동력 엔진 2.0 누우GDI
성능 하이브리드 엔진
  전기 모터 50kw
  변속기 6AT
  배터리(kWh) 9.9kWh
  최대출력 엔진(ps) 156
  모터(kW) 50
  최대토크 엔진 19.3
  (kg.m)
  모터 205
  (N.m)
  연 비 공동고시 17.1 (가솔린)
  (km/ℓ) 4.8 (전기)
  (Km/kW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