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2회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3~6일 해운대, 경성대 일대서 열린다(자료 지난해 개막쇼) © 배종태 기자 |
올해 제12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The Evolution(진화)’을 테마로 오는 3∼6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와 경성대 일대 등에서 열린다. 또한 세계마술올림픽은 내년 7월 9일 ~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한국 최고의 마술축제인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마술사들이 대거 참가해 환상적인 마술쇼를 펼칠 예정이다.
![]() ▲국민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제공) © 배종태 기자 |
국내 최정상의 국민 마술사 최현우를 비롯해 세계마술올림픽 그랑프리 수상자 유호진, 스페인의 우디 아라곤, 독일의 안체 포드, 미국의 토니 차펙, 아르헨티나의 미르코 칼라치, 프랑스의 노베르트 페레, 중국의 후안 첸, 일본의 이케다 요스케 등 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오는 3일 오후 7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운대해수욕장 앞 구남로 일대는 4일간 ‘마술의 거리’로 변신한다. 이날 구남로 특설무대는 마술사 최현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매직 갈라쇼’에서 세계 정상의 마술사들이 화려한 마술의 향연을 펼친다.
![]() ▲ 제12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배종태 기자 |
또 구남로 ‘마술의 거리’에서는 매일 오후 6시~10시까지 매직 버스킹, 매직 야시장, 마술도구 전시, 마술 체험, 마술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행사와 마술의 거리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성대 콘서트홀에서는 4∼6일 ‘나이트 갈라쇼’와 신예 마술사의 등용문인 부산국제마술대회가 열린다. 수상자들은 2018년 세계마술올림픽 아시아 예선 출전권을 얻게 된다.
![]() ▲ 제12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 배종태 기자 |
마술축제의 꽃인 ‘나이트 갈라쇼'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국내 TV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애론 크로우, TV 속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토니 차펙 등 세계 정상급 매직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화려한 마술쇼를 펼친다.
오는 3∼6일까지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도 다양한 마술 공연과 강연이 진행된다. 3일에는 국내 유일 마술잡지 ‘아르카나’ 소속 마술사 3명의 마술을 선보이는 명품 클로즈업 ‘Red Green Blue Show’, 4일 직장생활을 소재로 관객과 함께 만드는 코미디 매직쇼 ‘SHOT comefunny’, 4~5일 불 마술의 역사와 멘탈 마술의 비법을 소개하는 슈퍼 세선, 6일에는 마술을 이용한 실전 연애의 기술을 공개하는 김유정국의 연애술사, 스페인 마술사 우디 아라곤의 원맨쇼 등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