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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국가산단의 한 석유화학 정제공장에서 불이 나 생산시설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불은 2일 오전 5시 57분께 여수시 정량동의 한 정유회사 내 3층 규모 변전실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차 25대가 투입돼 1시간 1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 내부가 타거나 그을렸고 변전실과 연결된 제2방향족 공정시설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불이 난 공장은 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4개조가 3교대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은 변전실 내부 패널 쪽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