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시>몽골 초원의 말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7/08/16 [10:21]

▲ 몽골     ©브레이크뉴스

 

8월 땡볕

몽골 지평선, 초원의 말들이

머리를 마주하며

한곳에 모여있다.

 

서로가 서로의

그늘이 되어주려.

 

옳거니, 서로에게의 그늘.

 

말들이 초원을 달리는

생명의 힘이려니.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에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