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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골 망상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7/08/19 [11:53]

▲ 몽골     ©브레이크뉴스

 

몽골 지평선

하늘가득 수놓은 양털구름

 

그 구름

둘둘 말아다가

사랑하는 사람 창문에

척, 걸어줄 수 있다면

 

몽골하늘 구름은

없어져도 진즉 없어졌겠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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