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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롭다는 것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7/08/19 [11:58]

▲ 몽골     ©브레이크뉴스

 

몽골 초원

이리봐도 저리봐도 지평선.

 

나 홀로 걸었다.

 

삶은 이런 것.

 

어찌할 수 없이

외롭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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