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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해양경찰청장, 여수·광양 방문..해양오염 대응체계 점검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08/26 [20:02]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25일부터 이틀간 여수와 광양을 찾아 대형 기름저장시설이 많은 이 지역에 대한 해양오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 청장은 이날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와 GS칼텍스 원유부두를 차례로 방문해 기름과 액체화물의 저장·이송·계류시설 등 해양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 최일선 현장부서인 방제정과 경비함정에 승선해 여수·광양항 해양치안 여건을 체감했다.

박 청장은 26일에는 광양방제비축기지와 광양파출소를 방문해 해양경찰 발전에 공을 세운 직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전남 동부해역은 석유화학단지에 출입하는 유조선과 액체화물선의 출입이 잦아 대형해양오염 사고에 대한 중요성이 높은 지역이다"면서 철저한 예방행정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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