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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노인성 백내장 50여명 수술 지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10/13 [17:56]

여천NCC는 13일 백내장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 50여 명을 선정해 수술비를 지원하는 '노인성 백내장 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시청, 여천전남병원, 문수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이달 말 까지 65세 이상 50여 명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노화 등의 원인으로 정상적인 투명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혼탁해지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이다.

 

앞서 여천NCC는 지난해 34명에게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박규철 총괄공장장은 "어르신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여 줄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검진과 백내장 수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내장 수술 희망자는 31일까지 살고 있는 지역의 읍·면 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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