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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해상서 어선 충돌 전복사고 1명 사망

100톤급 어선 선장 음주 0.056%상태로 운항하다 낚시 중인 어선과 충돌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7/11/04 [19:27]


4일 오후 1시 26분께 여수시 돌산읍 신기항 400m 앞 해상에서 권형망어선 H호(100톤)가 해상에 닻을 내리고 선상 낚시 중인 어선 S호(1.81톤)와 충돌하면서 승선원 4명이 바다에 추락해 이중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가 나자 여수해경은 해경구조대와 경비함정 2척, 돌산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해 바다에 추락한 선장 K모(47세·남)씨 등 2명은 H호에 구조됐고 또 다른 1명은 돌산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에 구조됐다.

그러나 나머지 1명 C모(41세·남)씨는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돼 연안구조정이 인양해 여수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사고 직후 H호 선장을 상대로 음주운항 여부 확인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56%가 나와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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