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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12월 정례조회서 공무원 선거중립 강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유치 등 당면 업무 박차 당부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12/01 [13:49]


전남 광양시가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정례조회를 열고 남은 한달 동안 중점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례조회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12월 한 달은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를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당초 계획한 대로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이 책임지고 꼼꼼히 챙기라"고 지시했다.

특히 "12월 한 달은 우리 시가 지향하는 '아이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밑바탕이 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여성 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심사를 앞두고 있다"며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유치와 용강도서관과 희망도서관 개관 준비 등 준비해야 일들이 많다"고 당면 업무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또 "내년 6월 13일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직자로서 엄정한 선거중립을 강조하며 각종 행사 등 업무 추진 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공직선거법 준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어 "내년 2월 9일부터 17일 간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3월 9일부터 10일간 열리는 2018 동계패럴림픽(장애인)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우리 시가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하며 훈시를 이어갔다.

정 시장은 지난달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을 언급하며 "각종 재난·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상시에 시민 안전을 위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고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나가야한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건전한 연말연시 보내기 ▲고병원성 AI 유입방지 총력 ▲동절기 산불예방 및 화재예방 대책 마련 등 12월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업무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33명과 공무원 7명이 광양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특히 지난 11월 16일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한 제21회 민원봉사대상 ‘대상’ 수상자인 중마동 서영옥 팀장이 동료 직원들 앞에서 전달식을 가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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