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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지식의 허브 도서관 '부산도서관' 20일 착공식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7/12/19 [11:28]

 

▲ 부산도서관 조감도     © 배종태 기자

 

지역대표 도서관이 될 부산도서관 착공식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덕포동 건립부지에서 개최된다.


지역 지식의 허브 도서관으로서 독서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부산도서관은 건립비 474억원을 투입, 부지 10,381㎡, 연면적 16,292.63㎡, 지하2층, 지상4층의 규모로 2019년 하반기에 개관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백종헌의장, 김석준 교육감, 장제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서관, 독서관련 기관,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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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도서관 건립과 별도로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문화공원 조성, 전신주 등 지중화 사업, 도로 개선 등에 약 140억원이 별도 투입하여, 도서관이 서부산권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마중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초 개관추진단을 조직하여 운영과 관련한 시민과, 도서관 전문가, 독서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 콘텐츠 확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서부산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도서관 착공식을 기념하여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부터는 지역 38개 공공도서관 주관으로, ‘시민 도서 교환전'’도 함께 개최한다. 시민누구나 교환하고 싶은 책이나 참고서가 있으면 현장에서 가져온 도서 수 만큼 교환이 가능하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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