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올해 구.군 관광진흥 우수시책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해운대구의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을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했다.
시는 우수 관광시책 발굴 및 부산관광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2017년 구·군에서 추진한 관광진흥시책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해운대구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 중구 '엔터테이너 거리 조성', 동래구 '동래 古도심 재창조 동래방래’ 사업 등 3개를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시책으로 선정,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관광상품개발, 관광산업육성,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서비스 개선 등 4개 평가항목에 대하여 구군에서 제출한 135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내부평가)에서 12개 시책을 선정하고, 2차 PT 심사(외부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 3개를 우수시책으로 선정했다.
해운대구의 '관광객 빅데이터 분석'은 해수욕장 피서객수, 성별‧연령별‧유입지역‧국적별 등 정확한 관광객 유형별 분석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맞춤형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의 '엔터테이너 거리 조성'과 동래구 '동래 古도심 재창조 동래방래'사업은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재조명하는 방향으로 추진함으로써 예산효율성이 큰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SNS를 활용한 효율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먹거리 명물화를 이룬수영구의'빵천동 사업', 아픈 역사의 흔적을 정비하여 역사생태탐방로를 조성한 강서구의 '가덕도 외양포 다크투어리즘 코스 개발', 서면의 근대산업 유산과 흔적을 모은 부산진구의'서면 근대산업유산 추억길 관광코스 개발', 수리조선의 중심지인영도 깡깡이 마을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재조명한 '깡깡이 예술마을 이색투어' 등의 시책은 창의적이고 파급 효과가 큰 우수 시책으로 호응을 얻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