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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년 신년인사회’가 2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백종현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 자유한국당 이헌승 부산시당위원장 및 민주당 박재호, 김해영 , 한국당 김도읍, 바른정당 하태경 등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장, 언론사 및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부산경제는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여러 가지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오늘은 우리 부산의 가능성과 기회를 확인하고, 이를 이루어 내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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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모두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면서 "그런 부단한 노력들이 있었기에 목표를 향한 진일보한 성과가 있었고, 이런 성과는 부산의 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금년에도 우리 부산경제는 호재보다는 불확실성이 더 크다는 예상이 많다"면서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외부환경에 얽매이기 보다는 이를 잡아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 간다면, 부산의 도시비전, 조직과 회사, 개인의 목표까지도 모두 손에 잡을 수 있다는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무술년 한해는 ‘부산의 해’, ‘우리 회사와 조직의 해’, ‘나의 해’가 될 것"이라고 덕담을 했다.
두번째로 신년인사 무대에 오른 서병수 부산시장은 3년 6개월 재임 기간 역점을 둔 일자리 창출 의지를 재삼 강조했다. 서 시장은 "2018년 무술년 아침 일출이 어느때 보다 붉고 밝게 타올랐다"며 "올해는 반드시 '부산의 해', '부산시민의 해', '부산서 활동하는 모든 분들의 해'가 될 것"이라고 덕담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선 6기 들어 재임 3년 6개월이 지났다"면서 "지난해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어려운일들이 많았지만, 각 분야에서 전진하고 있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부산사람들의 다이나믹한 열정이 함께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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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장은 "지난 재임기간 '일자리'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최고의 복지라는 믿음으로 일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부산의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 해운업의 부침이 있었지만 부산에 100대 이상의 기업을 유치했고,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전국 16개시.도 중 기업환경에서도 우수한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하기좋은 사회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펼칠것"이라며 "이러한 일자리를 만드는 주역은 바로 상공인 여러분들이다. 부산서 일하시는 중소 상공인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드리며, 끝없이 인내하고, 전진을 해서 부산을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를 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두 기관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백종현 시의회의장, 김석준 교육감, 민주당 최인호, 한국당 이헌승, 바른정당 이성권 시당위원장 등이 차례로 신년인사 무대에 올라 새해 덕담과 함께 부산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제의를 했고, 참석한 상공인 및 각 기관 대표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8 신년인사회'는 마무리 되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