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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간제근로자 648명 정규직 전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1/03 [17:37]

 

▲ 부산광역시 (C)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직접 고용한 기간제근로자 648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마쳤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2017.12.27. 의결)와 공무직 인사위원회(2017.12.29. 의결)에서 총 8차례 회의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중 전환이 198명, 경쟁채용이 26명이며,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60세 이상 고령자 217명은 고용안정을 고려하여 계약종료일로부터 1년 간 고용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일시.간헐적 업무 종사자 등 전환예외 사유 207명을 제외하고 전환심의 대상자 중 68.1%가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전환 대상자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여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전환 심의를 위하여 지난해 9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동계 관계자, 고용노동부 추천 인사, 공무원노조, 시의원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8차례의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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