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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만덕터널 긴급차량 출동 훈련' 11일 실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1/10 [17:28]

▲ (C)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제2만덕터널 만덕→미남 방향에서 터널 화재사고에 대비한 긴급차량 출동훈련을 1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시, 부산시설공단, 부산소방안전본부,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터널 내 화재사고를 대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 각종 방재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은 ▲상황인지 : 119, 112 가상 화재사고 신고 및 관리기관 전파 및 가상 사고지점 표시 ▲상황접수 :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교통상황실 사고접수 및 시설공단 기동보수반 출동 ▲사고출동 : 관할 소방서, 경찰서 긴급차량 출동 ▲ 현장도착 : 소방차, 순찰차 사고현장 도착 10분내 목표 ▲긴급차량 철수 : 소방차, 순찰차 철수 및 기동보수반 현장 도착 및 실제 사고 시 효과적 차량통제 지점 파악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차량정체 등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 통제 없이 실제 화재상황을 가상하여 불시에 발효되며, 주요 훈련내용은 신속한 현장접근을 위한 회차동선 확보방안과 터널 내 방재시설의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유관기관별 역할분담과 대응체계 구축에 있으며 훈련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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