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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劉 통합신당 높은 지지율에 자신감

"지지도 너무 낮다 지방선거 이후 자유한국당 소멸" 예견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1/25 [19:12]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국민통합포럼 정책간담회로 25일, 대구를 방문해 높은 지지율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 1월 25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대구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정책간담회'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유승민 대표는 “통합개혁신당 출범이후 경제와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여당의 경제·민생정책은 위험하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하고, 최근 여론조사에서 통합개혁신당이 자유한국당보다 높은 지지를 받은 것에 대해 “홍대표 떨고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 수에 비해 지지도가 너무 낮다. 지방선거 이후 자유한국당은 소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 1월 25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국민통합포럼 참석전 기자들과 오찬을 가지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안철수 대표도 “이번 갤럽조사는 전국에 걸쳐 지지율이 높아져 있다. 통합이 가시화 되면 자유한국당과 더 격차가 벌어지고, 통합개혁신당 출범이후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인다면 3위와 더욱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고 하고, “대구경북은 1당 독재체제로 인해 발전 못했다”며, “대구도 반드시 경쟁체제가 되야 한다. 지방선거에서 제대로된 경쟁체제를 만들어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유대표는 “통합이후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대표를 세우는 것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지방선거까지 안철수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고, 지방선거 후에 대표직을 내려 놓는게 맞는 것 같아서 안대표를 설득중”이라고 하고, “짧은 시간에 통합을 추진하면서 국민의당내의 통합 반대도 있는 상황에서 평창올림픽 개막전에 ‘통합전당대회’는 어려울 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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