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13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C) 배종태 기자 |
제14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오는 31일 오후 1시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 이재영 전라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한경호 경상남도 도지사 권한대행 등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될 안건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부대책 마련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국비 지원 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개선 및 확대 ▲지방분권 실현 촉진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 조속 추진 ▲기술개발제품 정부합동평가 지표 가중치 조정 공동건의 ▲조선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건의 ▲원전지역 주민소통협력관 신설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등 공동정책 과제 9건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또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포~부산 남해안철도 등 광역철도망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구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협력회의에서는 논의된 공동정책?지역균형 발전과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한 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 체제 유지를 위해 1998년 구성되어 영?호남의 친선교류, 민간단체의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작년 2월 9일에는 지방분권 개헌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 전달한 바 있다.
현 협력회의 의장인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회의가 영?호남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호남이 초광역 협력체제를 가동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