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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일석 시 ©브레이크뉴스
석양 햇살에
높은 산 그림자 마음을
어찌 제가 헤아릴 수 있겠어요?
해 떨어지면
그림자는 사라지고
산만 남겠죠?
저는 당신에 대해
늘 좋은
느낌만 지니고 있어요.
언제
봄 햇살 바라보며 느긋하게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해요.
오해가 없어지면
오해가 뭔지만 남겠죠.
moonil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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