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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단여성 일자리 창출,,.사이언스 아카데미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09 [13:18]

 

▲ 부산시는 과학해설사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있다. (C)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 일자리 마련을 위해 과학해설사 양성과정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시는 14일~ 5월 30일까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등에서 과학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인 ‘사이언스 아카데미’를 열고, 과학관 및 과학교육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주부 및 일반인 등 4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대-여성과학기술인 지원사업(WISET) 동남권역 사업단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2005년 ‘과학문화도시’ 부산 선언이후 2006년에 개설된 전국 최초 과학관 전문해설사 인력양성과정으로, ▲국립중앙과학관, 수산과학관 등 과학관 탐방 교육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드론· 코딩 등 과학기본교육 및 천문 심화 과정으로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자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부산지역에 있는 7개 과학관 및 관련기관에서 인턴과정을 거친 후 과학해설사로 지역 과학관 및 생활과학교실 등 각종 과학교육행사에서 활동할 수 있다. 2017년까지 총 700명이 교육을 수료하여 현재 176명이 국립부산과학관을 포함한 7개 과학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옥균 부산시 연구개발과장은 “이공계 ‘장롱’ 학위 소지자들에게 지적 재충전의 기회이자 과학 지식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이어주는 교육과정”이라며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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